가수 박재정/사진=헤럴드팝 본사DB
가수 박재정/사진=헤럴드팝 본사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재정과 민서가 윤종신의 소속사에 들어가게 된 계기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6월 중순의 라이브'에는 가수 민서와 박재정이 출연해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박재정은 "'슈퍼스타K 5'에서 우승을 했다. 윤종신 선생님이 방송하던 중간 중간 눈길을 주셨다"며 "텔레파시가 아버지를 통해 왔었다. 아버지에게 일식과 우동을 사드리고 얘기하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서는 "저는 좀 일찍 떨어졌었다. 빨리 나가고 싶었다. 합숙 생활하는게 너무 힘들었다"며 "핸드폰도 다 뺐고 먹는 것도 제재하고 저희 때 특히 여자가 별로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기운이 없어서 힘들었다. 저는 생방송 무대 한 것 까지도 만족했다. 즐기던 와중에 작곡가님을 통해 윤종신 선생님이 연락을 주셔서 만나고 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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