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아내의 맛'캡쳐]
[TV조선='아내의 맛'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내의 맛'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극과 극 성격의 '부부케미'를 보여줬다.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또 한 편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 이후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결혼기념일 전날 집안에서의 풍경을 먼저 보여줬다.

홍혜걸은 여에스더를 "통통아"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였고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 않던 여에스더에 어리둥절해했다.

예쁘게 차려입고 나온 여에스더에게 홍혜걸은 "멋있네"라며 좋아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나한테 아부하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출연진들은 "이건 언니가 잘못했다. '고마워요'해야지"라고 얘기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뜬금없는 폭풍 칭찬에 이상하단 듯한 반응을 보였고 드라이브를 나가자는 남편의 말에 곧바로 미세먼지 지수를 체크했다.

가려는 곳을 비밀로 하고 멋있게 리드하려는 홍혜걸에 여에스더는 "어딜 가자는 거냐"라며 정확한 장소 공개와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홍혜걸의 제멋대로 리드와 여에스더의 잔소리 폭격이 충돌하며 오늘도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인 두 부부는 극과 극의 케미를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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