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재우가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12일 개그맨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서 네 친구들에게 전해...한달간 모기 살충마가 이곳에 지낼거라고...”라고 한 뒤 한 마리를 풀어주었어요...#밤새도록#너희들과#죽음의춤을#춰주마#그게바로#모기살충마의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우는 반팔, 반자기 차림으로 전기 모기채를 움켜쥔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흡사 테니스 선수 같은 진지한 포즈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팬들은 "테니스의 왕자 인줄....", "태어날 아기는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히어로같은 아빠가 있어서~ 모기히어로~♥", "저번주에 제주도 다녀왔었는데 모기가 많더라구요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우는 태교중인 아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제주 한 달 살기'를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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