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사진=헤럴드POP DB
고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고수가 '흉부외과'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헤럴드POP에 "고수가 SBS 새 수목극 '흉부외과'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옥중화' 이후 2년 만에 돌아온다. 특히 데뷔 후 첫 의사 역할이니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수는 극중 태산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박태수를 맡아 현대판 노예 중에 상노예, 대학병원 '펠노예'로 분한다.

'흉부외과'는 심장이식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살려야하는 흉부외과 펠로우와 그 펠로우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흉부외과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으로 살아돌아와 운명처럼 흉부외과 레지던트를 선택하며 두 번째 삶을 사는 여인의 이야기다. 분초를 다투는 환자를 기다리며 365일 당직, 응급이 일상인 삶을 선택하고 초록색 수술복에 크록스 차림으로 병원에서 살아가는 세 사람이 주인공이다.

또한 SBS '피고인' 조영광 감독과 최수진-최창환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