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약 70년 만에 성사된 북한과 미국 정상의 만남, 6.12 북미정상회담. 이 뜻깊은 순간에 스타들도 제각기 소감을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으로, 비핵화를 둘러싼 양국의 갈등이 해소될 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스타들 역시 감격에 젖어 그 심정을 SNS에 게재한 것.
이날 신승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때처럼 좋은만남, 좋은결과로 이어지길!!ㅎ"이라는 글과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는 모습을 나란히 게재해 회담 결과가 긍정적이길 바랐다.
이어 윤종신도 "아....만났어"라는 글과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나 손을 맞잡는 영상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배우 임주환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난 역사적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굿"이라는 글과 공유했다.
배성재는 현재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를 위해 러시아에 체류 중임에도 "한국에서 챔스 보려고 새벽 3시에 일어난것처럼, 러시아에서 새벽 3시에 일어나 세기의 만남 시청중"이라는 글을 남겨 이 순간을 고대해왔음을 드러냈다.
또 남희석은 "12초간 악수. 의외로 인공기, 성조기 어울림."라는 글로 북한과 미국이 화합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12 북미정상회담.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세계 평화를 향한 첫 걸음. 평화의 여정! 성공리에 마치길 기도합니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이외 배우 박은혜, 이혜영, 작곡가 윤일상도 SNS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6.12 북미정상회담은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우하는 이 회담은 오늘(12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오전 10시)부터 시작, 두 정상 간의 단독회담에 이어 보좌 간 대동 회담, 업무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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