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영화제작자가 스탠리가 극장용 프로젝터를 집에 두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목요 코너 '씨네 다운 타운'이 꾸려진 가운데, 영화제작자 스탠리(김익상)이 출연해 청취자들의 영화 관련 질문을 해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극장용 프로젝터를 집에 들여놓고 사용할 수는 없는지 질문했다. 이에 스탠리는 "과거에는 2K, 지금은 4K 화질이기 때문에 전기를 굉장히 많이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기계에서 열이 워낙 많이 나는데, 열이 난다는 것 자체가 전기를 많이 먹는다는 의미다"라고 덧붙였다.
스탠리는 "형편이 된다 해도 극장용 프로젝터를 집에 둔다면, 월세보다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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