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무엘 인스타
사진=사무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손현주부터 사무엘까지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기부 물결이 여전히 17일 째 뜨겁다.

션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목표로 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으로 약 300명에 달하는 스타들이 참여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날 손현주, 배우 이소연, 남보라, 장예원 아나운서, 사무엘 등이 직접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기부에 나서 훈훈함을 안겼다.

현재 영화 '광대들'을 촬영하고 있는 손현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대들' 촬영이 7월 종착역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팀원 모두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겠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기부로 함께 하겠다.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병원 건립을 마음을 다해 함께 하겠다"며 기부 내역을 공개했다.

이어 사무엘은 같은 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직접 참여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저의 응원이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관심과 응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께서 뜻 깊은 일에 동참해주시기를 소망하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사무엘의 공식 팬클럽 가넷은 승일희망재단에 350만원을 쾌척해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힘을 보태며 스타와 함께 선행에 앞장서기도.

사진=도경완 인스타
사진=도경완 인스타

배우 이소연은“저는 아이스버킷 대신 기부로 마음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의미를 가슴 깊이 되새기고,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 여러분 모두가 간절히 희망하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이 세워지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라며 배우 오윤아와 한채영, 그리고 방송인 정준하를 다음 주자로 지목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열기를 이어갔다.

아나운서 장예원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소혜, 박연경 아나운서, 박민하 양의 지목으로 동참합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더합니다 #아이스버킷챌린지"이라는 글과 함께 승일희망재단에 기부금을 입금해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에 힘을 보탰다.

현재 임신 중인 장윤정을 대신한 트로트 그룹 나무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역시 시선을 끌었다.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윤정, 나무와 함께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도경완 아나운서가 저를 지목하려고 했으나, 임신 중이라서 참여할 수 없게 됐다"며 "이 좋은 기회 다음에 꼭 동참하겠다"며 아쉬운 심정을 전했다. 이어 "좋은 기회를 후배들에게 넘기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날 SF9의 로운, 이무송, 최은경 등이 동참해 여전히 뜨거운 17일 차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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