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위스의 알레산드로가 명동 길 찾기에서 비장함을 보였다.
14일 오후 8시 26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렉스의 스위스 친구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계속됐다.
스위스 친구들의 숙소 풍경은 시간을 체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준현은 이를 보고 "숙소가 완전 내무반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목적지와 가는 길을 꼼꼼하게 체크한 알레산드로, 안토니, 사무엘은 첫째 날 여행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시간에 따라 일정과 이동 경로 등을 차분히 정리하고 나눴다.
알레산드로는 마지막으로 '포네틱 코드'를 이용한 암호를 설정해 친구들과의 소통까지 확실히 해 진지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오늘 사무엘의 머리카락을 자르러 한국의 미용실에 방문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지도로 미용실 가는 길을 꼼꼼히 살핀 그들은, 그저 열심인 태도로 복잡한 명동 길에 들어섰다.
친구들은 쇼핑에 관심을 보였으나 리더를 맡은 알레산드로는 일단 목적지에 가자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너무나 비장한 기운을 뿜어내는 알레산드로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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