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다이어트 성공 후 더없이 행복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다이어트를 위해 위 절제술 받은 후 성공한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위 절제술은 고도 비만 환자와 비만에 따르는 각종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로, 위 일부를 절제하거나 크기를 제한한다.

한 측근은 "머라이어 캐리는 체중 감량으로 크게 감동받았다"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머라이어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했다. 이제 다이어트 성공으로 이를 얻었다"면서 "지난 5년간 불어난 체중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기분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 내리락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과 폭식을 해서 크게 살이 쪘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런 실수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해 120kg에 육박할 정도로 살찐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이로 인해 건강 위험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