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송중기가 영화 '번개호'로 조성희 감독과 다시 만날까.
18일 오전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조성희 감독의 신작 '번개호' 출연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번개호'는 우주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SF물로 조성희 감독이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이후 새롭게 선보일 신작.
송중기와 조성희 감독은 전작 '늑대소년'을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이 '번개호'를 통해 또 한 번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지난해 영화 '군함도'를 통해 군제대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10월 송혜교와 웨딩마치를 올린 후 현재 신혼 생활을 즐기며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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