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태균이 윤도현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밴드 로맨틱 펀치(배인혁, 콘치, 레이지, 트리키,유재인)와 가수 윤도현이 출연했다.
DJ 김태균이 "어떻게 같이 나왔냐"고 묻자 윤도현은 "저희가 6월 30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락스타 2018' 공연을 같이 한다. 자칭 락스타들만 나온다 YB, 로맨틱 펀치, 더 로즈, 크라잉넛, 노브레인, 사우스클럽, FT아일랜드 이렇게 7팀"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로맨틱 펀치 멤버들은 "윤도현 씨가 만든 페스티벌"이라고 말했고 윤도현은 "그래서 급해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태균은 "과거 윤도현 씨랑 많이 돌아다녔다. 사우나 앞에서 문을 안 열어서 문 열 데까지만 누워있자 했는데 3시간 동안 잔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도현은 "그런데 자고 일어나보니 사람들이 출근 중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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