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경호가 또 혼란에 빠졌다.

17일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는 미래에서 들려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리를 듣고 또 한번 혼란을 겪는 한태주(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주는 붉은 공중전화를 찾아 2018년에 있는 정서현(전혜빈 분)의 번호를 눌렀다. 그러나 당연히 전화가 연결될 리 없었고, 한태주는 허무하게 그대로 수화기를 내려놓는 듯 싶었다. 하지만 이상한 기운데 다시 수화기를 들었을 때 또다시 의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번에는 정서현도 함께였다. 정셔현이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라는 말에 의사는 나쁜 기억을 떠올리고 있을 수도 있다며 “뇌신경이 손상은 있지만 희망을 버리지는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자신이 대답은 해도 상대가 듣지 못하는 것 같은 상황. 이에 한태주는 의사가 말한 ‘안 좋은 기억’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부모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이때 강동철(박성웅 분)이 나타나 한태주를 사건 현장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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