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와이낫 브로가 LA에서의 아쉬운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JTBC4 '와이낫 더 댄서'에서는 LA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은 은혁,기광,태민,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와이낫 브로의 아쉬운 LA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공개되었다.
연습실로 향한 와이낫 브로는 특별한 손님을 맞이했다. 국내 사전미팅부터 LA 촬영까지 계속해서 이기광이 '팬심'을 드러냈던 안무가 멜빈 팀팀과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는데, 멜빈을 만난 이기광은 놀라움과 감동스러운 표정과 평소 멜빈 팀팀의 영상을 꼬박꼬박 챙겨보던 이기광은 눈앞에서 그를 실제로 만났을 때 "정말 엄청난 팬이다"라고 말하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와이낫 브로는 멜빈 팀팀에게 그루브가 담긴 힙합 동작을 배운 후 함께 안무 영상 촬영에 나섰다.
연습실에서 와이낫 브로는 처음 접해보는 힙합 그루브에익숙치 않았지만 계속된 연습으로 멋진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이기광은 멜빈의 쌍 엄지를 받고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연습을 마친후 차로 이동하여 그래피티가 그려진 '스웨그' 넘치는 배경에서 '와이낫브로X멜빈 팀팀'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져 환상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와이낫 브로는 쇼핑에 나섰는데 한 옷가게에 들어간 세 사람은 쇼핑을했고, 이날 은혁은 기광, 태민을 위해 옷 선물을 결정했다. 자신의 옷과 함께 총 다섯 벌의 옷을 직접 계산했다.
쇼핑이 끝난 날 저녁, 지성과 은혁은 이기광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LA에서의 마지막날 밤을 맞아 기광이 속마음 인터뷰를 하는동안, 은혁,태민,지성은 기광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세 사람은 만으로 29살이 된 기광을 통해 케이크에 촛불을 꽂고, 과자도 조촐하게 준비했고 속마음 인터뷰를 마치고 온 기광을 위해 세 사람은 기광을 불렀고, 깜짝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하지만 촛불이 중간에 꺼지자, 다시 초를 붙이고 축하해 주어 기광은 감동을 받았다.
특히 케이크를 막내 지성이 준비한 것에 대해 크게 감동했다.
한껏 분위기에 취한 생일파티에서 이들은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야기 하며 밤을 지새웠다.
빨리 20살이 되고 싶다는 지성에게, 은혁은 "그때는 왜 그렇게 빨리 20살이 되고 싶었을까"라고 회상했고 태민은 "어른들이 이루어 놓은게 있어서 그런것 같다"라며 "시간을 아까워할 줄 알아야 되는 것 같다"며 어른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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