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벤틀리의 배밀이가 시작됐다.

17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배밀이 훈련을 시작한 벤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은 이날 둘째 벤틀리의 배밀이를 위한 특훈에 나섰다. 벤틀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RC카에 장난감을 실어 아이의 배밀이를 유도해보고자 했던 것. 이미 윌리엄의 육아를 경험한 적 있는 샘다운 탁월한 발상이었다.

RC카가 움직이자 벤틀리는 이를 손에 잡기 위해 바둥거리기 시작했다. 아직 많은 움직임은 없었지만 벤틀리는 포기하지 않고 RC카를 향해 전진했다. 그러나 문제는 샘과 윌리엄이었다. 어느 순간 감정을 이입한 두 사람은 응원을 하는건지, 놀리는 건지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샘 해밍턴 부자는 슈퍼 히어로 복장을 하고 상암동 나들이에 나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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