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같이 살래요'가 월드컵 중계 여파로 시청률 하락세를 맞았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의 시청률은 23.8%(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토요일 방영 분인 25회가 기록한 28.0%보다 4.2%P 하락한 수치다.
한편 이날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생중계로 인해 '같이 살래요'는 오후 9시부터 전파를 탔다.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다. 최근 시청률 30%대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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