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지성이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캐논슛을 성공시켰다.
17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는 박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성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상대로 홀로 힘겨운 싸움을 벌였다. 다수를 홀로 상대하는 와중에도 박지성은 흔들림이 없었고, 결국 승부차기로 이날 경기의 끝을 보려고 했다. 이승기는 박지성의 런던집 초대에 사활을 걸기 시작했다.
이에 박지성에게 “저희가 그냥 하면 절대 이길 수 없을 거 같다”라며 핸디캡을 요구했다. 박지성이 왼발로 차겠다는 말에 육성재는 “뒷짐지고 하시면 안돼요?”라고 조건을 추가로 내걸었다.
모든 조건을 받아들인 박지성은 심지어 공을 어느 방향으로 찰지 까지 알려줬다. 골키퍼로 나선 이상윤은 박지성의 공을 막아내지 못했고, 시원한 캐논슛 성공으로 박지성은 한 점을 앞서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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