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효진, 이션), 프로미스나인(새롬, 서연)/사진=올드스쿨 트위터
온앤오프(효진, 이션), 프로미스나인(새롬, 서연)/사진=올드스쿨 트위터

[헤럴드POP=심언경기자] '올드스쿨'에 대세 아이돌 온앤오프와 프로미스나인이 떴다.

18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대세탐구생활' 코너가 꾸려진 가운데, 온앤오프의 효진, 이션과 프로미스나인의 새롬, 서연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창열은 온앤오프와 프로미스나인의 출연 멤버에게 "왜 본인이 '올드스쿨'에 출연하게 된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온앤오프는 "나이가 제일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미스나인 역시 "저희가 대세니까?"라는 당찬 반응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창열은 활동 시기가 겹친 두 팀에게 서로의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도록 했다. 온앤오프는 프로미스나인에 대해 "굉장히 안무가 귀엽다. 신발끈을 묶고 달려가는 안무가 있는데 상큼하다"고 말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온앤오프 선배님 무대도 챙겨보고 뮤직비디오도 봤는데 너무 멋있으시더라"고 화답했다.

이어 온앤오프와 프로미스나인은 데뷔 이전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온앤오프는 "그룹 평균 연습생 기간이 6년이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프로미스나인의 서연은 이효리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꿨었다며, '효리네민박'에 출연 의지를 보였다. 새롬은 "어릴땐 배우를 꿈꿨었지만, 하다보니까 가수도 재미있다. 과거 한채영의 아역을 해본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또 프로미스나인은 '아이돌학교'의 후일담을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40명이 한 공간에서 합숙했다. 4개월 동안 합숙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에 나가는 친구들도 있었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라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온앤오프 효진은 최근 촬영한 통신사 광고에 대해 "촬영하기 전에도 믿기지가 않았다. 너무 감사했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이션은 이에 "저는 전체 영상을 보면 옷깃 정도 나온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어 온앤오프는 "매운 라면이나 치킨 광고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 역시 교복 광고를 해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연은 "앞으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아이스크림이나 탄산음료 광고를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 새롬은 "피자 광고를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 5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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