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앱 캡처
사진=V앱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시카고' 출연진이 관객과 스태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밤 8시 25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뮤지컬 '시카고' 1000회 기념 핫파티 시즌7이 방송됐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이날 박경림은 "하나의 작품이 오랜 시간 공연 되고 사랑받는 거 쉽지 않은 거라는 걸 안다. 이 공연을 만드는 배우, 스태프,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긴 시간 공연을 유지할 수 있던 비결을 묻자 남경주는 "우선 좋은 공연은 사이가 좋아야 한다. 최정원 씨하고 저하고는 30년 동안 활동을 같이 했다. 스태프들, 함께 일하는 사람 모두의 공이기도 하지만, 공동 작업하는 배우들의 연습량과 좋은 공연이 비례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이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들이 모여서 지금까지 온 게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최정원은 "18년이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갔다"라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제가 기대했던 이상으로 공연장에서 관람하는 거 보면 제가 다 감동을 받는다. 이 정도로 좋아하다니. 고마운 마음이 크다"라고 관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