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제아가 절친 김수연, 치타와 함께 ‘Sorry Not Sorry’ 커버 영상 제작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3인 3색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핫펠트 예은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 준비를 했다. 예은의 어머니는 특이한 말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삿짐센터 직원들과 일사분란하게 짐을 정리하고 나서야 예은은 정든 집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새로 올 입주자에게 세심한 메시지를 남겼다.
새집에 짐을 풀던 중 전부터 걱정했던 냉장고는 크기 탓에 현관에서부터 걸렸고 결국 문을 해체해 겨우 통과에 성공했다. 이사를 마치고 예은의 어머니는 “애썼다”며 훌쩍 큰 딸의 모습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본의 하우스에는 전과 다른 적막이 흘렀다. 이본은 12년간 함께해온 반려견 밀라가 심장마비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본은 밀라의 모습을 보던 중 그리움에 오열했다.
이본은 반려동물의 유골을 안치해둔 납골당을 찾았다. 그는 밀라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유골로 만드는 스톤을 고민했지만 결국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한 달 뒤 이본은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해 새 반려견을 맞이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미리 입양을 결정했던 아기 푸들 2마리와 재회했고 귀여운 외모에 모두가 감탄했다. 이본은 강아지들의 이름을 올리, 시드라고 지었다.
이본은 패드에 소변을 보는 올리, 시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머니는 새로운 강아지들의 등장에 기뻐하면서도 “새우젓 같은 눈을 번쩍 뜬다”며 거침없는 언행으로 폭소케 했다.
제아의 집에는 치타가 방문했다. MC들은 아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청순한 치타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치타는 메이크업을 배우고 싶다는 제아에게 전문가 같은 솜씨로 뷰티 팁을 전수했다.
제아는 치타를 위해 라면을 끓였고 MC 양세찬의 예상대로 김수연이 등장하며 폭소케 했다. 김수연과 제아는 치타에게 ‘Sorry Not Sorry’ 커버를 제안했고 세 사람은 열정적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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