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테파니가 안무 창작에 직접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미인' 미디어콜이 열린 가운데 이날 스테파니는 "저같은 경우 뮤지컬이 두 번째 작품이고 대극장에서는 처음이다. 초연이고 처음 만들어지는 작품이다 보니 저 또한 안무적인 욕심을 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테크닉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참여했다. 방송안무 같은 듀엣을 추고 발레를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안무가 선생님께서 저한테 맡겨주셔서 아주 행복하게 작업했다"고 미소지었다.
한편 뮤지컬 '미인'은 1930년대 무성영화관 하륜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하륜관의 최고 인기 스타인 변사 강호와 그가 첫눈에 반한 시인 병연, 그리고 강산, 두치, 마사오, 인델리 형이 그리는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그렸다. 6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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