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개편 후 첫 우승의 주인공은 박경이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서는 세계적인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상위 1%의 뇌섹 브래인, 프로그램 개편 첫 게스트를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독일, 미국, 일본 등 세계를 접수한 김대식 교수는 AI 인공지능의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했다. 직접 문제를 만들기도 한 김대식 교수는 멤버들이 풀 수 있는 시간을 줬고, AI 인공지능이 어떻게 접목되어 있는지 소개해줬다.

멤버 6인으로만 진행한 뇌풀기는 한층 더 강력해진 문제 출제로 멤버들을 패닉에 빠트렸다. 에이스 박경조차 갈피를 못 잡았고, 퇴근을 할 수 있을지 모두가 불안해했다. 멤버들은 “밥도 안 줬다 심지어”라고 불만을 드러냈고, 제작진은 김밥을 지급했다. 이어 김밥심으로 다시 도전을 이어갔다.

전현무는 문제 내용 중 ‘커플’에 집중했고, 제곱으로 접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풀이를 써내려가기 시작했고, 그때 박경은 해법을 발견했는지 탄성을 내질렀다. 전현무는 다급해하며 자신이 풀려 했고, 김지석은 전현무의 풀이가 맞는 것인지 물었다. 이에 박경은 “현무 형이 다 푼 거에요 지금”이라며 정답에 거의 근접했음을 인정했다.

전현무는 시도는 좋았으나 풀이 도중 헤매기 시작했고, 결국 뇌요미 박경이 나섰다. 문제에 제시된 숫자를 모두 제곱하면 등식이 성립하는 것이었고, 멤버들은 깔끔한 풀이에 “문제가 좋다”고 인정했다.

한편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는 지금은 뇌섹시대!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 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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