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장항준이 콜롬비아와 콜럼버스를 혼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KBS Cool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DJ 김승우와 장항준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DJ의 축구 이야기에 오늘(19일) 있을 일본과 콜롬비아의 경기가 있음을 전해왔다. 이에 장항준은 "일본이 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승우는 "콜롬비아 한 골당 커피 100잔 어떠냐"고 질문했다.
장항준은 콜럼버스와 콜롬비아를 순간 혼동해 "콜롬비아면 대륙 발견한 사람 아니냐"고 말해 포복절도케 했다. 김승우는 굴하지 않고 "그럼 한 골당 2잔씩은 어떻냐"고 말했다가 이내 "아시아권인데 그래도 응원하자"고 말했다. 장항준은 "맞다. 그냥 아베가 별로다"라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