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 중계 여파로 SBS 예능과 드라마가 대거 결방된다.
19일 편성표에 따르면 SBS는 이날 오후 7시55분부터 월드컵 조별예선 축구 경기를 생중계한다. 오후 9시에는 조별예선 H조 1차전 콜롬비아 대 일본의 경기가, 밤 12시에는 H조 폴란드 대 세네갈의 경기가 연이어 중계된다.
이에 따라 SBS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을 시작으로,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화요 예능 '불타는 청춘'까지 모두 결방한다.
월드컵 축구 중계가 이어지는 만큼 당분간 지상파 3사의 결방이 잦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2018 러시아 월드컵은 7월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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