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류원정이 롤모델 장윤정 앞에서 장윤정의 노래를 불렀다.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장윤정 편에서는 트로트계의 샛별 류원정이 장윤정의 ‘꽃’ 무대를 선보였다. '꽃'은 장윤정 2집 앨범 수록곡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
무대 후 류원정은 “장윤정 선배님 보자마자 다시 눈을 감았다. 너무 떨렸다. 선배님 노래를 선배님 앞에서 부른다는 게 긴장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류원정의 노래를 들은 장윤정은 “너무 떠는 게 보였다. 제가 주현미 선배님과 함께 무대에 섰을 때 숨도 못 쉴 긴장감을 느꼈다. 그때가 생각이 나서 마음이 쓰였다. 가능성이 많은 친구라서 오늘 응원하면서 지켜봤다"고 말했다.
류원정은 397표를 획득해 384표를 얻은 손준호를 이기고 1승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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