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는 프로 답줍러였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서는 지소연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러시아월드컵 기간인 만큼 멤버들은 축구 관련 유니폼을 차려 입어 눈길을 끌었다. 오늘의 게스트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나왔고, 게스트는 지소연 선수였다. 지소연 선수는 코리안 메시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 “2010년 U-20 여자 월드컵에 참여했고, 그 이후 지메시로 불리게 됐는데 월드컵에서 두 번째로 득점이 많아서 그랬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1에서 공을 차면 E에 도착, 2와 4에서 차면 A에 도착, 3과 5에서 차면 B에 도착한다. 6에서 공을 차면 어디에 도착할까?”라는 문제가 출제됐고, 이장원은 홀수 전진, 짝수 후진이라는 공식으로 문제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장원은 정답을 맞췄고 명예회복을 해 웃음을 되찾았다. 이어서 업그레이드 뇌풀기로 러시아 브레인 퀴즈가 출제됐다.
러시아 브레인 퀴즈 문제에 모두가 타일러를 바라봤고, 타일러는 러시아어를 독해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장원은 러시아어를 몰라도 물음표에 들어갈 그림이 뭐냐는 문제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석진은 난해한 그림 문제에 “오늘 문제 되게 느낌 있다”며 풀이에 집중했다. 하석진은 도형에 들어간 길이가 문제 풀이와 관련 있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규칙성 파악이 쉽지 않아 모두가 헤매고 있는 사이, 박경이 칠판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아쉽게도 박경이 제시한 3번은 정답이었지만 풀이에서 조금 부족했고, 프로 답줍러 전현무가 정답을 맞췄다.
한편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는 지금은 뇌섹시대!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 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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