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 학원 픽업. 차는 오는데 아이들 비온다고 뜀. 물고인데만 골라다님. 다칠까봐 전전긍긍. 넘어질까 전전긍긍. 흙탕물에 첨벙첨벙. 주차장까지거리 5분되는거리. 1시간걸린느낌"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이어 장영란은 "차에 태우고 한숨 돌리니 준우가 머리채 잡고 장난 침. 비오는 날 픽업은 늘 힘들어 #육아인스타그램"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차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얼굴엔 지친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또한 아들 준우는 엄마의 어미를 잡고 장난을 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장영란은 아이 가방을 대신 들고 딸 지우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환히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딸바보 면모를 느끼게 한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한지우 아들 한준우 군을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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