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원석 작가, 오쉐르 웨딩브디끄
사진=이원석 작가, 오쉐르 웨딩브디끄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윤주만이 오는 7월7일 7년간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또한 그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이 같은 날 첫 방송됨에 따라 '겹경사'를 맞게 됐다.

27일 윤주만이 내달 7일 서울 모처에서 7년간 교제해온 한 살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평소 친분이 있는 나몰라패밀리가 맡는다.

윤주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 동안 변치 않고 기다려준 신부에게 고맙다. 서로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하면서 예쁘게 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윤주만 SNS
사진=윤주만 SNS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만이 예비 신부와 함께 웨딩 촬영 중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턱시도를 차려 입은 윤주만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특히 그가 7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실을 맺는 7월7일은 '미스텨 션샤인'이 첫 방송되는 날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방영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는 극중 배우 유연석(구동매 역)의 오른팔 역할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윤주만은 2007년 방송된 SBS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12년차 배우다. 그는 KBS2 '추노'(2010), SBS '시크릿 가든'(2010~2011), SBS '신사의 품격'(2012), MBC '구가의 서'(201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윤주만은 '미스터 션샤인'을 위해 몸무게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강렬한 연기 열정을 느끼게 한다. 사랑과 일을 모두 잡은 그가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도약을 이룰지 관심과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윤주만이 출연하는 '미스터 션샤인'에는 배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 기대를 더하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월7일 오후 9시, tv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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