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뱅 태양의 군행사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연예는 지난 3월 입대한 태양이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열린 군대의 한 행사에서 자신의 솔로곡 'I Need A Girl'과 'Ringa Linga' 그리고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열창했다고 보도했다.

시나연예에 따르면 "태양은 '판타스틱 베이비'를 부를 때 무대 위로 올라갔고, 앉아있던 다른 병사들은 모두 일어나 무대 앞에서 태양과 함께 춤을 추며 즐겼다"며 "태양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노련미 넘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빅뱅 태양이 입대 3개월 만에 무대에 올라 병사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밝게 지내고 있는 태양의 근황에 중국 네티즌들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나도 무대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양은 지난 2월 배우 민효린과 4년 열애 끝 결혼했으며, 지난 3월 철원 6사단 청송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신병 교육을 마치고 강원도 5포병여단에 자대배치 받아 군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19년 12월 전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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