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연기파 배우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이 연애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제작 안상휘)에서는 배우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아이는 아이끼리, 어른은 어른끼리 만나야 한다"라며 "나이대를 말하는 게 아니라, 성향의 차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성향이 극과 극이면 결국 배려심 많은 쪽이 상처를 받고 끝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상대방도 같이 맞춰줘야 상승효과가 일어나는 것이다. 만약 상대방이 같이 배려를 안 해주면 그 관계는 결국 한계에 다다르기 마련이다"라고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깜짝 등장한 윤박은 "사실 연애 관계에 있어서 눈치라는 게 참 중요한 것 같다. 눈치를 잘 봐야 이 사람이 안 좋은 것들을 빨리 캐치해서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화해할 수 있는 것 같다. 저는 눈치가 빠른 편이라 제가 잘못한 부분을 빠르게 인지하고 사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마지막 연애에 대해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신동엽은 길해연에 "새어머니가 되어달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길해연은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신의 어머니도 혼자이시라고 말하자, 이에 신동엽은 궁합도 안 보는 4살 차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우리 그럼 남매가 되는 거냐"며 “누나”라고 태세 전환을 하며 넉살을 부렸다.

한편 ‘인생술집’은 재미있고 편안한 사장님과 종업원들. 그리고 "스타"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 실제 술을 마시며 게스트와 토크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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