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승주가 이동건에 암살을 지시했다.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연출 임태우|극본 강현성)에서는 암살을 준비하는 김도진(이동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진은 “그래서 이번 암살 목표의 정체가 그 어르신이란 인간입니까”라고 물었고, 정체를 드러낸 유시준(이승주 분)은 어르신의 정체는 자신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말씀드리죠 거미는 팔다리 몇 개 잘라낸다고 죽지 않습니다. 거미를 죽이려면 머리를 잘라내야 합니다”라며 중요한 암살임을 전했다. 김도진은 장거리 저격 연습에 몰두했고, 장태준(정진영 분)에 “가장 중요한 건 풍속입니다”라며 500m를 넘어가면 명중률은 30% 이하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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