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탠리가 최동훈 감독을 치켜세웠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영화제작자 스탠리 김익상이 게스트로 출연, 케이퍼 무비, 하이스트 무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탠리는 "한국에 케이퍼 무비를 전문으로 찍는 감독이 있다. 최동훈 감독이다. 이분이 데뷔작이 '범죄의 재구성'이라는 케이퍼 무비다. 두 번째 작품이 '타짜'다. 이건 케이퍼 무비보단 도박 영화에 가깝지만, 케이퍼 무비적 성격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 번째는 직접 제작사를 세웠는데 케이퍼 필름이다. 그리고 찍은 게 '도둑들'이다. 천만 넘었다. 전형적인 한국형 케이퍼 무비다. 김윤석, 전지현 등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나왔다. '도둑들' 보고 '오션스11' 못지 않은 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했다. 최동훈이 워낙 뛰어난 감독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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