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리키 김의 김장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 102회에는 김장에 실패한 리키 김의 모습이 그려졌다.
리키 김은 이날 류승주의 도움없이 홀로 김장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태린, 태오, 태라 역시 리키 김의 김장이 못 미덥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리키 김은 한국 생활에서 보고 익힌 바를 행동으로 실천해나갔다.
류승주는 리키 김의 김장을 크게 응원하지는 않았지만 가족을 먹이겠다고 직접 팔을 걷어붙인 남편의 모습에 수육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김장이 끝나고 류승주의 수육과 함께 시식에 들어갔다.
태라는 먹어보지도 않고 맵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아이들은 크게 좋다 나쁘다 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직접 만든 리키 김이 뭔가 하나가 빠진 것 같다며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보다못한 류승주는 리키 김이 빼놓은 ‘결정적인 실수’ 새우젓을 들고 나왔다. 새우젓을 사놓고 리키 김이 깜빡해 이를 넣지 않은 것. 리키 김은 크게 단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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