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지헌이 광고촬영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 102회에는 의찬이, 향이와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선 박지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헌은 이날 향이, 의찬이와 함께 광고를 촬영하게 됐다. 카메라 앞에 선 경험이 많은 박지헌이야 아무 문제가 없지만 향이와 의찬이에게는 생소한 개념. 비교적 말귀를 잘 알아듣는 의찬이와 달리 향이는 아직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이였다.
이에 박지헌은 아침부터 향이 비유 맞추기에 들어갔다. 의찬이와 향이가 다투는 모습에 초긴장하는가 하면, 아버지와 역할을 분담하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도착한 스튜디오. 향이는 처음해보는 화장에 신이 난 눈치였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변하는 향이의 기분에 박지헌은 의찬이에게 동생을 잘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찬이는 의젓하게 향이를 챙기는 것은 기본, 촬영을 할 때도 프로 모델급 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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