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홍일권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강수지에게 축하를 전했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공주에서 1박 2일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균과 김완선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함께 차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경헌은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잡채를 준비했고, 홍일권은 요리 실력을 뽐내며 닭갈비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홍일권과 김완선은 피아노 앞에 앉아 ‘사랑하기 때문에’를 함께 부르며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이를 지켜본 최성국은 “광규 형한테 미안한데. 저 형이랑 더 어울린다”며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고 부추겼다. 강경헌은 김도균을 머리를 손질해 ‘릭 제임스’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그러나 김광규는 올드보이 최민식 머리 같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물증정식이 이어졌다. 특히 김광규는 김완선에게 아기자기한 화분을 전했고 김완선은 감사함에 김광규에게 포옹을 선물했다.
함께 생일상을 맛보며 홍일권은 고 이주일의 성대모사를 했고, 이연수는 일용엄니. 김광규는 최불암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서 홍일권은 최양락 성대모사까지 완벽 소화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때 김부용은 물 폭탄 모자를 보여주며 게임을 제안했다. 홍일권은 서울예대 오락부장 출신이라며 MC를 자처했다. 홍일권은 철저한 원칙을 내세우며 확실한 진행을 이어갔다. 물폭탄 모자 대결을 통해 구본승, 김완선, 홍일권은 얼굴에 물 폭탄을 맞았다. 휴식 시간, 최성국은 “수지 누나가 보고싶다”며 김국진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강수지와의 통화를 시도했다. 김완선은 “언니 없어서 이상해요”라며 아쉬움을 전했고 김광규는 “서울엄마, 건강하시죠? 서울아빠 옆에 계세요?”라며 안부를 물었다. 김도균은 “빠른 시일내에 휴가를 마치시고 다 같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홍일권은 자신을 소개하며 “정말 축하드립니다”라며 결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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