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국에서도 추자현의 건강회복 소식에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중국의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연예는 추자현의 외식목격담을 크게 보도했다.
시나연예의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이 지난 1일 출산 후 몸이 안 좋아졌지만 현재는 외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 상태이며 현재 산후 조리원에서 건강을 회복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위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건강 회복하셨다니 다행이다 ", "바다와 우효광과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걱정했다" 등 추자현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1일 득남하고 당일 밤 경련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대중들의 걱정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있다는 보도가 전해져 충격을 안기기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추자현의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전혀 사실 무근이며 추자현 씨는 현재 일반 병실에서 회복 중인 상황이다"라고 정정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이어 12일에 추자현이 안정을 찾고 회복해 퇴원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여전히 대중들은 그를 향한 걱정을 내려놓지 못했다. 직접적으로 추자현이 근황을 공개하지는 않았기 때문.
그러던 중 26일 한 외식업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동상이몽 우블리커플~ #추자현 #우효광 님이 다녀가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우효광 추자현 부부의 친필사인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간접적이지만 추자현이 건강하다는 사실이 전해진 것.
가장 기쁘고 행복했어야할 6월이지만 많은 해프닝을 겪은 추자현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과 한국 팬들 모두 걱정을 온전히 내려놓고 진심을 담은 응원 물결을 보내고 있다.
추자현이 건강한 모습으로 남편 우효광, 아들 바다와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그날이 얼른 오기를 바라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