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3년 만이다. 평균나이 78.8세를 자랑하는 꽃할배들이 돌아왔다.
오늘(29일) 밤 9시 50분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 첫 방송된다. 벌써 네 번째 이야기로 이번엔 '동유럽'이다.
지난 2013년 시작된 '꽃보다 할배'는 '유럽&대만 편' '스페인 편' '그리스 편'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나영석 PD의 '스테디셀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장르불문 변함없는 박학다식함을 자랑하는 이순재와 꽃할배의 영원한 '구요미' 신구, 여행길마다 둘도 없는 든든함으로 꽃할배들을 사로잡은 로맨티스트 박근형과 느리지만 꾸준한 매력을 뽐내는 백일섭의 여전함이 이번 동유럽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
여기에 이번 '동유럽 편'에서는 그동안 꽃할배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온 배우 김용건이 막내로 합류했다. 새로운 막내의 합류로 그동안 알게 모르게 막내를 담당해온 백일섭의 기쁨이 남달랐다는 후문.
오랜 기간동안 여행을 함께해온 할배들의 끈끈함과 툴툴거리면서도 할 일은 거뜬히 해내는 이서진,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이자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여행길 신선함을 불러올 김용건이 그릴 새로운 '꽃할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독일을 시작으로 동유럽 여행에 나서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선도와 재미가 한층 더해진 '꽃할배'들의 동유럽 여행기는 오늘(29일) 밤 9시 50분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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