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탠리가 케이퍼 무비의 주인공 특징을 설명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영화제작자 스탠리 김익상이 게스트로 출연, 케이퍼 무비, 하이스트 무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탠리는 "보통 케이퍼 무비의 주인공은 범죄자인데, 매력적인 배우들을 쓴다. '오션스11'에서도 조지 클루니가 주인공이었는데 멋있지 않나. 관객들은 '저렇게 멋진 사람이 범죄 저지를 때는 사연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도 나쁘거나, 더 나쁘거나,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거나 실제로도 사연을 부여한다. 관객들이 주인공 응원할 장치를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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