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송뷰라'가 종영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기획 마이콘텐츠 온스타일, 제작 마이콘텐츠, 이하 '송뷰라')가 4MC 송지효-구재이-권혁수-연우의 서핑 체험과 마지막 바비큐 만찬으로 3개월의 여정을 마쳤다.
강원도 발품팔이에 나선 4MC는 강릉에서 양양으로 이동해 롱보드와 서핑 등 여름 액티비티를 체험했다. 이어 4MC는 카라반 캠핑 바비큐 파티를 하며 지난 3개월의 '송뷰라'를 되돌아봤다. 4MC는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웃고 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뷰라'에서 송지효는 프로그램의 맏언니이자 메인 MC로 활약하며 어떤 체험이든 가장 먼저 도전하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뷰벤저스’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했다. 송지효는 에어리얼후프와 금속 공예, 댄스, 목공, 서핑 등 다양한 분야를 척척 습득하며 '뷰티 & 라이프 스타일 고수'로 거듭났다.
'송뷰라'는 기존의 뷰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4MC들이 다양한 핫플을 찾아나서는 발품팔이로 인기를 끌었다. '송뷰라'는 기존의 뷰티 프로그램과 다른 국내 최초 '뷰얼리티'(뷰티+리얼리티)'. '송뷰라'는 생생한 정보 전달을 강점으로 뷰티를 뛰어넘어 각종 라이프 스타일 체험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 왔다.
또한 '송뷰라'는 송지효를 주축으로 국내를 뛰어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의 공식 SNS에는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해외 시청자들의 팔로우가 급증했다.
'송뷰라' 4MC는 마지막까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국내 최초 뷰얼리티 프로그램 '송뷰라'에 이어 또 다른 뷰얼리티 프로그램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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