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가수 가희가 남편 양준무 씨의 로맨틱한 면모를 자랑했다.
가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에스비 가져갔어? 나 밧데리 없는데 ㅜㅜ’ 그리고는 남편은 유에스비를 가져다 주었다♥ #근데조리원꽃반입안되거든요 #바로화장실행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가희가 남편 양준무 씨에게 받은 꽃다발을 찍은 것이다. 이떄 꽃다발의 리본이 있어야 할 위치에 USB 케이블이 있어서 눈길을 끈다. USB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가희에게 남편은 센스넘치는 방법으로 이를 전달한 것.
출산 후 조리원에서 쉬고 있는 가희를 위해 꽃다발을 선물하려고 한 양준무 씨의 로맨틱한 모습은 다른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 군을 낳았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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