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쌈디의 부담이 드러났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연출 황지영, 임찬) 250회에는 예상보다 힘든 회장직에 고통을 호소하는 쌈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회원 이시언은 부산을 간다고 알렸다.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쌈디는 “지금 너무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일일회장직에 고통을 호소하는 쌈디의 모습에 영상편지를 부탁했다.
쌈디는 카메라를 향해 “엄마, 괜히 나온 거 같아 여기”라고 말해 시청자들과 무지개 회원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화면에 이시언의 부산집이 나오자 “이시언씨 집이네요”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우리 집 한번도 방송에 나온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냐”라며 지레짐작한 쌈디를 지적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는 시구 연습을 하기 위해 부산 친구들을 소환한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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