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스키강사 매트가 홍진영의 애교에 녹았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끝나지 않은 전쟁’이 펼쳐졌다.
스키 강사 매트는 홍진영에게 집중하며 직업이 무엇인지 물었고, 홍진영은 특유의 끼로 본인의 노래와 팝송 모두를 소화해냈다. 김종국은 “쏘리”라고 말했고, 홍진영은 “왜 쏘리야 오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도 직업이 가수라고 밝힌 뒤 한 곡을 뽑았지만 매트는 “당신 목소리가 더 좋아요”라며 홍진영만을 바라봤다.
잠시 휴식을 취할 때도 매트는 홍진영의 옆에 다가와 앉았고, 김종국은 “진영이한테 꽂힌 거 같은데?”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떠나는 홍진영에게 매트가 버스 창문에 애틋함을 담아 손바닥을 내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한나가 다가갔지만 매트는 홍진영만을 바라봐 스위스 남자의 지조를 보여줬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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