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미경이 한지혜를 반대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주식 증여를 위해 박효섭(유동근 분)의 제안을 수락한 최문식(김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찬구(최정우 분)는 정은태(이상우 분)에게 정진희(김미경 분)가 이미연(장미희 분)과 박유하(한지혜 분)를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정은태는 정진희를 찾아가 추궁했고, 정진희는 “너에 대한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정말 진심인 건지 그거 알아보려고 만난 거야. 난 너한테 이미 말했어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거면 그만하라고”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정은태는 “아직 상처가 남은 사람이야”라고 말렸다. 정진희는 “그 정도에 도망치는 여자라면 언제든지 도망칠 수 있어. 난 지금 네 인생 내 시간을 아끼려는 거야”라고 막무가내였고, 정은태는 “나는 지금 그 사람 만나는 매순간이 너무 소중해”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