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강호동과 이무송이 전원마을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노사연·이무송 부부와 함께한 부천시 작동에서의 한 끼 도전이 그려졌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양철도시락으로 언쟁을 벌였다고 밝혔다. 노사연은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원을 찾았다가 냉장고를 묶어둔 쇠사슬을 뜯은 일화를 밝혔다. 그는 “이틀까진 참는데 3일째가 고비다”고 설명했다. 이경규는 “있는둥 없는둥 벽지처럼 산다”며 26년 결혼 생활의 비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무송은 노사연의 개인기인 장닭 소리에 “장닭과 싸우려고 한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노사연은 리얼한 장닭 흉내로 시민에 박수를 받았다.
작동에 도착하고 강호동과 이무송은 나무 얘기로 감성에 젖으며 찰떡 호흡을 보였다. 전원마을을 구경하던 강호동과 노사연은 직접 상추를 기르는 주민을 만났다. 노사연은 상추가 마지막에 꽃을 피우고 진다는 말에 감동했다. 두 사람은 집에서 기른 유기농 상추 먹방을 선보였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벨 누르기를 시작했다. 이경규와 노사연은 첫 벨 누르기에서 주민을 만났다. 노사연은 반찬이 고기밖에 없다는 주민의 말에 감동했고 두 사람은 시작과 동시에 한 끼 식사에 성공했다. 이무송은 아내와 헤어지며 주민에게 “고기랑 김치만 많이 먹이면 된다”고 당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무송과 강호동은 계속해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마침 식사중이라는 주민에게 가족들과 상의하길 제안했고 호의적인 반응에 기대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이어 두 사람은 딸부잣집에서 한 끼에 성공하며 기뻐했다. 강호동, 이무송은 테라스에서 닭갈비 바비큐를 먹으며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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