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속닥속닥' 배우들이 웃음 넘치는 케미로 오싹한 공포물을 예고했다.
6일 V앱에서는 영화 '속닥속닥' 2차 V라이브가 방송돼 주연배우 김민규, 소주연, 최희진, 김태민, 김영, 박진이 출연했다.
영화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작품.
이 날 방송에서 배우들은 김태민을 시작으로 1분의 시간동안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스톱워치를 틀고 제한된 시간 동안 캐릭터를 소개하던 배우들은 멘붕을 경험했다. 특히 김태민은 횡설수설하며 소개를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모든 배우들의 소개가 끝난 후 팬들이 뽑은 마음에 드는 배우로 김태민이 1위로 뽑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진은 역시 "국민 픽이다"고 얘기했고 김태민은 수줍게 '나야 나'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진 코너에서 배우들은 촬영 중 무서운 장면을 간략하게 설명하며 해당 연기를 간단하게 보였다. 배우들은 부끄러워하면도 소리를 지르는 등 연기를 해냈다.
김영은 "다들 극장으로 찾아오셔서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했으며 박진은 "두 번째 V라이브 진행했는데 호응도 좋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 많은 준비 했으니 극장에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13일의 금요일의 괴담과 함께 찾아온다. 연인, 가족, 친구분들과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속닥속닥'은 오는 13일의 금요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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