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아티스트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6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더 콜 특별판’에는 총 18팀의 아티스트, 23개의 콜라보 무대의 자취를 되돌아봤다.
이날 스페셜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장면들이 다시 공개됐다. 더불어 미방영분 인터뷰가 전해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베일에 가려진 채 등장하는 시크릿 솔로들의 러브콜 스테이지 뒷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도 시크릿 솔로의 고민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것. 로꼬와 그레이는 자신들의 실루엣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후드집업을 뒤집어쓰는 묘수를 냈다.
반면 정인은 절친 거미에게 바로 정체가 들통났다. 거미는 “너무 재미있었다”고 미소를 지었고, 정인의 유니크한 목소리를 한번에 알아차린 다른 아티스트들 역시 “정인은 정인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태민은 의외로 신승훈에게 정체가 발각됐다. 신승훈은 태민의 목소리에 “강타랑 친한데 SM 특유의 말투가 있다”라며 정체를 간파했다. 황치열은 태민의 웃음소리를 듣고 눈치를 채며 “해맑지만 경박하지 않은 웃음 소리”라고 말했다.
수란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등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녀의 히트곡이 흘러나오자 저마다 영입을 하겠다고 나선 것. 서로를 팬이라고 고백한 비와이와 크러쉬의 ‘꽁냥거림’, 신승훈과 에디킴 감성 보컬들의 만남이 눈길을 글었다. MC 이상민과 유세윤은 "'더 콜'이 아니였으면 영원히 볼 수 없을 무대였다"라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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