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우더 댄 밤즈'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 '델마'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델마'는 학교에서 우연히 만난 ‘아냐’로 인해 자신의 놀라운 능력과 금기의 과거를 깨운 특별한 그녀 ‘델마’의 이야기. 제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라우더 댄 밤즈'로 전세계의 찬사를 받으며 주목해야 할 천재 감독으로 거듭난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요아킴 트리에 감독은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델마'에 대해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는 인물이 언젠가는 그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진정으로 새로운 걸 시도하는, 독창적인 스릴러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혀 전작으로 인정받은 탄탄한 연출력에 요아킴 트리에의 감독관이 더해진 대표작의 탄생을 알렸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깨닫고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맞닥뜨리는 ‘델마’로 분한 에일리 하보는 어린 시절부터 연극 무대에 오르며 경험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로 순수와 욕망을 오가는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델마’의 모든 금기를 깨우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아냐’는 배우이자 뮤지션으로 활약 중인 카야 윌킨스가 분했으며, 이들의 빛나는 케미는 노르웨이의 눈부신 풍광과 어우러져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특별한 그녀 '델마'는 오는 8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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