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캡처
사진=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짐꾼 이서진이 실수를 연발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연달아 실수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서진은 교통권을 사고 내려왔다. 이서진은 목적지로 가기 위해 지하철 역으로 내려왔지만, 지하철 타는 곳을 헤맸다.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는 반대편 역으로 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된 이서진은 당황했다.

이서진은 "지하철 역으로 들어가서 모든 역이 이쪽 거랑 이쪽 거 타지. 누가 이쪽 건 이쪽에서, 저쪽 건 저쪽에서 타. 이건 도시 개발이 잘못된 거야"라며 분개했다.

이서진은 반대편 역으로 가서도 긴장이 가득한 모양새였다. 정차 역마다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이번에 내려야 한다"라고 했지만, 내리고 나서 당황했다. 한 정거장을 더 가야 했기 때문. 막상 지하철에 다시 탑승하자 이서진은 한 정거장을 더 지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

나 PD는 "이서진이가 정상이 아니다. 실수만 두 번이다"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난 생각도 못했다. '다음에 내려야 하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제 끝이구나"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신구는 "이서진하고 여행했지만 한 번도 그런 일 없었는데 그런 일 있으니까 새롭다"라고 말했다. 백일섭은 "'꽃보다 할배'의 매력 아니냐. 여행이 그럴 수 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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