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사진=민은경 기자
승리/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승리와 호날두의 만남이 안타깝게 불발됐다.

10일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번 호날두의 방한은 승리와 무관한 일이다"며 "호날두가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호날두가 오는 25일 한 운동기구 홍보를 위해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승리를 향해 이목이 쏠렸다. 그 이유는 승리가 일명 '호날두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

승리는 호날두가 한국을 방문하면 매니지먼트와 마케팅을 책임지는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호날두의 방한이 확정되며 호날두와 승리가 만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승리 측 관계자는 이번 호날두의 방한이 승리와 관계가 없다고 밝히면서 호날두와 승리의 만남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한편 승리는 오는 20일 첫 솔로 정규 앨범 ‘THE GREAT SEUNGRI’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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