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대탈출'에서 김동현이 살아있는 시체의 출현에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고 피오가 열쇠를 발견했다.
1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에서는 강호동, 유병재, 피오, 신동, 김종민, 김동현이 출연했다.
김동현은 겁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좀비, 제가 다 잡겠습니다"라고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는 인터뷰와는 달리 손 하나를 바깥으로 넣는 데에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을 열자 보이는 시체와 같은 모습에 김동현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바닥에 나동그라졌다.
멤버들은 김동현의 그런 모습에 놀라서 문 쪽을 쳐다보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기겁한다.
문앞에 놓여진 시체와 같은 모습에 멤버들은 사람이다, 인형이다로 갑론을박을 펼쳤다. 피로 범벅되어 처참한 남자의 모습에 피오는 "비위가 약하다"며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병재는 바닥에 써 있는 글을 천천히 읽어보였고, "여기는 살아있는 시체들로 가득 차 있다"라는 내용을 가지고 추측하기 시작했다.
단서를 찾기 위해 강호동은 앞장서서 방 안으로 들어갔고 발에 가려진 씨를 보기 위해 시체의 발을 막대기로 치웠다. 마지막 내용은 "더 이상 버틸수도 없다. 이곳은 '지옥'이다"라는 글이었다.
강호동은 고무장갑을 발견했고 피오는 방 안의 불을 켜는 스위치를 발견했다. 총을 다루는 강호동의 모습에 유병재는 놀라며 "총구를 그렇게 놓으면 안돼요"라고 그를 말렸다.
피오는 시체의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각자 단서가 될만한 것들을 찾아나섰다. 피오는 주머니에서 201호, 202호, 203호, 식당이 써진 열쇠를 찾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