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일22’가 북미 개봉 전에 이미 속편 제작이 확정, ‘미션 임파서블’, ‘본’ 시리즈를 잇는 액션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의 탄생을 알린다.

영화 ‘마일22’가 북미 개봉 전 이미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이는 ‘마일22’의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일반적으로 흥행 성적 결과를 보고 제작에 돌입하는 것과 비교하면 극히 이례적인 일로, 할리우드 관계자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마일22’의 대중성과 흥행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마일22’가 할리우드 대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본’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러닝타임을 꽉 채운 스펙터클한 리얼 액션, 그리고 세트 촬영이 아닌 실제 거리에서 진행된 대규모 로케이션 등 액션의 모든 것이 담겨 속편 제작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군사, 외교의 사각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비밀조직 오버워치의 리더를 맡은 마크 월버그는 한 인터뷰에서 “무술과 무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액션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관객들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고 놀라워할 것이다”고 밝혀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마일22’ 속편의 각본은 2017년 블랙리스트 작가로 이름을 올린 우마이르 알림(Umair Aleem)이 고용됐다. 할리우드 블랙리스트란 해당 연도에 발표됐지만 아직 영화화되지 않은 시나리오들 중 호평을 받은 작품 리스트를 말한다. 뛰어난 작품성으로 화제를 모은 ‘위플래쉬’와 ‘스포트라이트’가 블랙리스트 각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큰 흥행 성공을 이룬 바 있다.

‘마일22’는 전 세계가 노리는 타겟을 90분 안에 22마일 밖으로 운반해야만 하는 목숨을 건 이송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크 월버그와 미드 ‘워킹데드’ 시리즈의 로렌 코핸, ‘레이드’ 시리즈의 이코 우웨이스, UFC 전 챔피언 론다 로우지와 함께 명배우 존 말코비치는 물론 K-POP의 선두주자로 첫 할리우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씨엘(CL)이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패트리어트 데이’, ‘론 서바이버’ 등의 작품을 통해 뛰어난 액션 감각으로 사실감 넘치는 연출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터 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1마일마다 터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마일22’는 오는 8월 말 롯데시네마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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